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3:18: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시, 추석맞이『찾아가는 현장 체험의 날』성황리 개최

- 양충모 남원시장, 주민과 따뜻한 덕담 나누며 현장중심 소통행정 펼쳐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9일
남원시는 지난 9월 9일 인월면 취암마을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찾아가는 현장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주민복지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재정과) ▲혈당‧혈압 체크(보건소)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20민원봉사대의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전기․가스․수도․보일러․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비롯해 이동빨래방,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올해 새롭게 도입된 미용봉사까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이날 양충모 남원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시장은 주민들과 마주 앉아 다정한 웃음 속에 일상적인 명절 덕담을 건네는 한편, 인월면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안전을 꼼꼼히 살핀 후 어르신에게 명절인사를 전하며 나눈 따뜻한 위로와 덕담은 현장에 모인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채웠다.

취암마을 주민들은 “시장님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우리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귀담아들어 주시고, 꼭 필요한 생활 불편까지 직접 해결해 주시니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형식적인 행정을 탈피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온기를 전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