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자원봉사센터, 봉사프로그램 제작 빵 전달식 개최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9일
산동면은 지난 9월 8일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가 주최하고, 남원시자원봉사센터(사무국장: 임두예)가 주관, 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지부장: 임광호)가 참여한 「같이의 가치-함께하면 좋은 세상」 제9회 빵 전달식을 통해 전달받은 갓 구운 빵 250개를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같이의 가치, 함께하면 좋은 세상」 행사는 매년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이 함께 각종 봉사활동과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지속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자원봉사자 약 10여 명이 함께 모여 제과제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고, 갓 구워진 250개의 맛있는 빵을 만들어 산동면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임두예 사무국장과 봉사활동에 참여자 일동은 “매년 자원봉사자들과 장애인 분들이 함께 한 뜻으로 좋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행복과 나눔을 이루는 만큼 많은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자원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백면에 소재한 제빵 체험장인 허브앤베이커리(대표: 김정희)에서 흔쾌히 체험장소를 제공하여 뜻깊은 나눔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고, “매년 빵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변과 나눌수록 더 크게 되돌아오는 만큼 힘 닿는 곳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산동면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소중하게 전달받은 기탁금과 기탁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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