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추석 전후 국유임도 개방
- 벌초객 및 성묘객 편익 제공을 위한 임도 한시 개방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0일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과 벌초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관내 국유임도(남원·무주·임실·장수·진안)를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22일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에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지만,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다만,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인해 낙석 위험이 있는 지역 및 임도 통행에 불편이 예상되는 일부 구간 등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개방에 제외된다. 임도는 일반 도로와 달리 폭이 좁고 비포장 구간이 많아 이용 시 반드시 시속20km 이하로 서행 운전을 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배장현 주무관은 “추석 성묘객 편의를 위해 임도를 개방하나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취사 및 흡연 금지와 쓰레기 투기 및 임산물 무단 채취 금지 등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무주=김정오기자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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