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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 산림청 차장,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현장 방문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0일

진안군은 9월 10일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이경영 진안 부군수가 함께해 임하수 차장을 맞이했으며 관계기관 담당자들도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운영 전반과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운영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싱잉볼 명상과 치유장비 체험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산림치유센터부터 방문자센터까지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잣나무·소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진안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연면적 1만112㎡, 74객실(270명 수용)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웰니스 관광지 10선에 선정되는 등 지역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건호 진안군청 산림과장은 “진안은 해발이 높은 진안고원 특유의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청정 환경 덕분에 초가을부터 늦가을까지 걷기와 머무르기 좋은 산림치유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치유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진안군의 산림복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와 진안군,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 주관하는 ‘진안고원 포레스티벌(Run&Heal)’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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