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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남원시, 쾌적한 시가지 조성에 박차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0일
남원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가지 일원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

남원시 산림녹지과는 가을철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일원의 녹지환경 정비에 나서고 있다. 명절을 앞두고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가로수의 웃자란 가지와 고사지를 전지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불량 가지 등을 정비해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가로환경 정비는 단순한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도시 녹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작업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남원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

남원시는 계절별 현장 예찰과 녹지 관리를 지속해 가로수와 녹지의 생육을 돕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남원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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