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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임실군은 행정안전부의‘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임실군 신평지구가 국비 167억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334억원인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신규사업지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평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내년인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하천정비 1.06km, 교량 2개소,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 2.1km 및 급경사지 3개소 등을 정비하게 된다.
임실군은 신평지구 사업 선정을 위해 2025년부터 타당성 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2월 지구지정을 완료하였고, 다각적인 준비를 통해 지난 3월 국가 예산 신청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임실군은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하여 자연재해예방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그 노력으로 이번과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

임실군은 그동안 임실, 오수, 금암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에 총사업비 1,084억원, 신기, 관촌, 수천 재해위험개선지구에 487억원을 확보하여 활발하게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임실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발생한 극한호우 및 집중호우로 군민의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재해예방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재해예방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만드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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