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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의회 문재표 의원 5분발언

- 도시재생사업의 체계적인 사후관리 촉구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장수군의회(의장 정상득) 문재표 의원은 지난 9월 9일 열린 제387회 장수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문재표 의원은 그동안 장수군이 장수읍과 장계면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공간 조성 등에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 왔다며, 이제는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사업 완료 이후 조성된 시설과 성과를 어떻게 이어가고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재생의 성과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종료 이후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지속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재표 의원은 △사업 종료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계획 수립 △공동이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및 주민활동 지원 △사후관리 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 마련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시설과 공간을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시설 운영과 관리•개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재표 의원은 “사업의 준공이 도시재생의 끝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준공 이후에도 주민들의 이용과 참여가 이어지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때 비로소 도시재생은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강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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