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평화사회복지관 구강센터 개소
어르신·장애인 진료·교육·상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3일
전주시의회가 지역 의료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을 위한 보건·복지 지원체계 강화에 힘을 보탠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김정명 복지환경위원장, 이남숙 의원은 10일 전주 평화사회복지관 구강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계획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평화사회복지관 구강센터는 경제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치과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예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치과 진료를 비롯해 구강 건강을 위한 교육과 상담 등을 진행하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구강 건강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시의원들은 복지관 주요 시설과 구강센터의 서비스 운영계획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강센터를 지역 복지체계와 연계해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주만 의장은 “구강센터 개소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을 위해 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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