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시장상인회, 이웃돕기 햅쌀 100포대 기부
- 추석 앞두고 이웃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 350만 원 상당의 햅쌀 100포대 전해 - 장날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 열려 화합의 무대 선보여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3일
무주반딧불시장상인회(회장 박용식)가 지난 11일 무주반딧불시장 원형 광장에서 열린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 기념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햅쌀 100포대(1포대 10kg, 350만 원 상당)를 무주군에 기부했다.
박용식 무주반딧불시장상인회장은 “시장 상인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라며 “햅쌀로 지은 밥이 추석 명절 우리 이웃들을 웃게 하는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통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무주반딧불시장에서는 ‘와글와글 시장 가요제’가 열려 큰 관심을 모았다. 무주반딧불시장 이용객 18명이 참가해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초대 가수 미스김과 민수현, 채윤, 금청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읍에 거주하는 김 모 씨(58세) “장날이라 나왔다가 가수도 보고 노래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시장 상인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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