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개최…농촌 생활체육 활성화
전북 조합원 350명 참가…고향사랑기부제·쌀 소비촉진 홍보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3일
전북농협이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촌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대회를 열었다.
전북농협은 지난 11일 순창 유등섬진강파크골프장에서 농업인 조합원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북지역 예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북지역 농·축협 조합장 추천을 받은 농업인 350명이 선수로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서 접근성이 높은 생활체육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높이는 한편 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장승필 전북도의원, 장문찬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이사,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와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해 전북 쌀을 나눠주는 소비촉진 행사도 진행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농업인 파크골프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지역의 문화·체육 활동을 활성화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는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9개 권역에서 예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예선을 거쳐 오는 10월 말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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