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정(情)담은’ 명절꾸러미 전달
- 저소득 40세대에 7만원 상당 명절꾸러미 지원...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옥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나기운, 공공위원장 전재언)는 9월 14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40세대에 ‘정(情)담은’ 추석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총 280만 원의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각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명절꾸러미를 준비했다.
명절꾸러미에는 소갈비탕, 부침가루, 식용유, 참기름 등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식품을 담아 세대당 약 7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전재언 옥도면장(공공위원장)은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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