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년 농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
- 식량 안보·환경 보전 등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답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4일
진안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추진중인 농민 공익수당을 오는 추석 전까지 신속하게 지급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농민 공익수당)’은 식량 안보와 농촌 환경 보전 등 농업과 농촌이 창출하는 공익적 기능을 유지 및 증진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동참하고 사회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농업정책이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를 진행했으며, 6월부터 8월까지 자격검증과 이행점검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지급 대상은 지난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진안군 내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가다.
고소득자(농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및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되며, 지원 대상 농가는 환경 및 영농 폐기물 적정처리 등의 공익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지급액은 1인 경영체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30만 원으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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