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24: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남원 대표 관광콘텐츠「신관사또 부임행차」 가을과 함께 다시 달린다

- 9월 5일 하반기 공연 시작…하반기 관광객 맞이 본격 시동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남원시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인 ‘신관사또 부임행차’가 지난 9월 5일 하반기 공연을 시작하며 다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올해 운영 20주년을 맞은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은 조선시대 신임 사또의 부임 행렬을 재현한 남원시의 대표 상설 콘텐츠다. 「춘향전」을 재해석한 마당극과 화려한 행렬, 신명나는 댄스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 공연은 가을철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새로운 기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상반기와 새로운 구성으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사랑의 광장에서 광한루원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로 시작하여 기생과 육방의 춤사위, 사또와 이방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객을 빠져들게 하는 마당극이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특히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단이 펼치는 흥겨운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이 공연의 일부가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남원을 배경으로 한 「 춘향전」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을 통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을 정취가 깊어지는 남원을 찾아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과 함께 남원의 멋과 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을 남원의 대표적인 상설 거리공연으로 지속 발전시키는 동시에 광한루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