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고향사랑기부 10만 원 하면 ‘14만 원 혜택’
10월 11일까지 이벤트…전주사랑상품권 250명 추가 지급 기부금으로 청년만원주택 등 5억6000만원 7개 사업 추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4일
추석을 맞아 전주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주시는 14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전주사랑상품권’을 선택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250명에게 상품권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10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때 10만원 전액을 세액공제받고 기부금의 30%인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주사랑상품권 1만원이 추가돼 10만원 기부 기준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전주시는 기부 참여를 늘리는 동시에 답례품으로 지역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에도 투입되고 있다. 올해는 전주 독립영화의집 건립과 전통한지 제조용 닥나무 수매,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 1인 가구 청년 온기지원 프로젝트,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미래 영화인 육성 등 5억6000만원 규모의 7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도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전국 NH농협은행 창구, 민간 플랫폼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