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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로컬푸드 서울광장 뜬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참가

-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로장터’참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5일
완주군은 추석을 앞두고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농어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로 이어졌다.

군은 직거래 장터 부스에서 생강청과 김부각, 참·들기름, 한우 육포, 편강, 곶감, 무화과, 누룽지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완주 로컬푸드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알린다.

특히 종로구 서울동행상회와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 직거래 장터 등 그동안 쌓아온 서울 권역 직거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판로를 서울광장 중심부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완주군은 이번 장터를 발판 삼아 수도권 신규 소비처를 확보해 농가 소득을 끌어올리고, 서울 시민과의 도농 상생 교류를 견고히 다질 방침이다.

아울러 농특산물 판촉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와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병행해 완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서로장터가 우리군 우수 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서울시민에게 지역의 맛과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도농상생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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