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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학교가 교육과 연구, 대학 발전에 힘써온 퇴직교원들의 공적을 기렸다. 국립군산대는 지난 9일 대학본부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및 명예교수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경영특성화대학 벤처창업학과 김공수 교수에게 옥조근정훈장이 전수됐으며, 컴퓨터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 IT융합통신공학과 김영완 교수와 인문콘텐츠융합대학 교직과 홍경선 교수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학은 이연석·김영완·김공수·박병선·홍경선·구희진 교수에게 총장 표창과 송공패를 수여하고 6명을 명예교수로 추대했다.
김공수 교수는 1996년부터 30년간 경영학과 벤처창업 분야에서 인재 양성에 힘썼으며 학생처장과 입학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완 교수는 2004년 부임해 전기·전자·통신 분야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산업체 공동 기술개발 및 기술이전 등에 기여했다.
홍경선 교수는 예비교원 양성과 교육학 연구에 힘썼으며, 이연석 교수는 제어·자동화 기술과 산학협력, 박병선 교수는 중국어문학과 국제교류, 구희진 교수는 한국 근대사와 군산 지역사 연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김강주 총장은 “오랜 세월 교육과 연구, 학생 지도에 헌신한 교수들의 학문적 성취와 열정은 대학 구성원과 후학들에게 소중한 귀감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