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 수확철 영농차량 235대 무상점검
농협네트웍스와 협력해 차량 고장·안전사고 예방…농업인 정비비 부담 덜어 오일·냉각수·타이어 등 집중 점검하고 소모품 교환·차량 관리요령 안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6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북전주농협이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북전주농협은 15일 농협네트웍스와 함께 북전주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조합원 영농차량 235대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수확철에는 농산물 운반과 농작업 등으로 차량 운행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갑작스러운 고장이나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 이에 북전주농협은 농업인들의 차량 정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 차질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전문 정비인력이 투입돼 오일과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와이퍼 등 차량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항목을 점검했다. 간단한 소모품 교환과 함께 농업인들이 평소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요령도 안내했다.
특히 영농차량은 농산물 운송 등 농가의 생산활동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수확철 차량 고장은 작업 지연과 추가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북전주농협은 농협네트웍스와 협력을 확대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우광 북전주농협 조합장은 “수확철에는 차량 이용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이번 무상점검이 조합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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