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추석 앞두고 정읍 복지시설에 온정
유관기관과 농산물·생필품 마련해 만복원 전달…시설 관계자 애로사항도 청취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넘어 이웃 돌봄까지 지역사회 상생 행보 이어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6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명절 온정을 나눴다.
전북중기청은 16일 정읍시 감곡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만복원을 방문해 농산물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전북중기청과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들이 함께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기관들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까지 상생의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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