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성경제인 40명, 아이들 위한 ‘따뜻한 동행’
삼성휴먼빌 찾아 후원물품 전달…회원 자발적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기업 경영 넘어 사회적 책임에도 한뜻…지역 아동에 관심과 응원 전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6일
전북지역 여성경제인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나눔동아리는 16일 아동복지시설 삼성휴먼빌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는 소정미 전북지회장을 비롯한 나눔동아리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후원은 여성경제인들이 기업 경영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고 직접 시설을 방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후원물품을 전달한 뒤 시설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이어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이어갈 나눔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소정미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회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후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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