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추석 명절 대비 종합치안대책회의 개최
- 취약지역 일제점검 및 귀경ㆍ귀성길 교통관리 등 맞춤형 치안활동 총력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7일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지난 17일 경찰서 소통실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치안 안정을 위한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2상활실 중심의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명절기간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상황관리관 집체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종합 대책을 논의했다.
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CPO(범죄예방진단팀)와 지역경찰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다중이용시설,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범죄 취약 장소를 일제 점검한다.
특히, 명절 트랜드를 반영해 대학가ㆍ유흥가 등 운집지역과 원룸ㆍ오피스텔 등 미귀성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집중 방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자율방범대 및 경비업체 등 지역공동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가시적 야간 합동순찰과 방범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명절 전후로 우려되는 보이스피싱 및 관계성 범죄(가정폭력ㆍ교제폭력 등)에 대해 112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신고 접수부터 종결까지 면밀히 관리할 방침이다.
정창훈 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주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24시간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해 치안 부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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