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 장기요양연합회 간담회 개최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7일
익산시의회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중앙동, 마동)이 지난 16일 신광복지센터에서 익산시장기요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익산시장기요양연합회 측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대표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행정 절차 지원이 절실하다며 현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줄 ‘장기요양지원센터’가 꼭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연합회 관계자들은 지원센터가 마련되어 현장을 밀착 뒷받침해야 기관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원활한 행정 소통이 가능해지며 이것이 곧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 확보는 지역사회 돌봄망을 튼튼하게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익산시에는 총 177개소의 재가노인복지시설이 운영 중이며 관련 종사자는 기관 간 중복 인원을 포함하여 총 5,604명에 달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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