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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취임 인사차 전라매일신문 본사를 방문해 홍성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지 임원진, 오재승 전북도 대변인, 은수정 대변인공보여론팀장 등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9주 만에 전라매일신문 본사를 찾아 민선 9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언론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지사는 17일 취임 인사차 전라매일신문 본사를 방문해 홍성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지 임원진과 환담을 나누고 전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방문에는 오재승 전북도 대변인과 은수정 대변인공보여론팀장 등이 동행했다.
이 지사는 지난 7월 1일 제37대 전북특별자치도지사로 취임한 이후 도정 조직과 운영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민생경제와 미래산업, 새만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임 당시에는 ‘도민이 주인인 도정’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소통과 참여, 책임을 도정 운영의 주요 원칙으로 제시했다.
이날 이 지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정 운영체계를 갖춰온 과정을 설명하고 앞으로 추진할 주요 현안과 전북의 미래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지역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역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홍성일 전라매일신문 대표이사는 이 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취임을 축하하고, 민선 9기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정을 펼쳐 전북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정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지사도 전라매일신문의 발전과 번창을 기원하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도정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환담에서는 전북의 미래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참석자들은 전북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이 지사는 취임 당시 “말보다 실천으로 답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힌 데 이어 향후 도정 운영에서도 명분보다 실리와 결과를 중시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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