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린회, 지역 기관·기업 잇는 소통·나눔 강화
59개 기관·단체·기업체 대표 참여 회의…지역 현안·협력방안 공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7일
전주지역 주요 기관과 단체, 기업체 대표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전주시 기린회는 17일 완산구 한 음식점에서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정기회의를 열었다. 전주시 기린회는 지역 기관·단체·기업체 대표 등 59명으로 구성된 협력 모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 간 상견례와 함께 주요 시정 및 각 기관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거나 협력할 수 있는 분야를 살폈다.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기관 간 소통 창구를 넓히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이어간다는 취지다. 지역사회 나눔에도 힘을 보탰다. 기린회는 추석을 앞둔 지난 16일 완산구 장애인거주시설인 동암재활원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기린회가 지역의 주요 기관과 단체가 서로 소통하고 힘을 모으는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기린회는 정기회의와 명절 복지시설 위문 등을 통해 기관 간 교류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