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27: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전주시-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 글로벌 인재교류 5년 더 잇는다

2021년 첫 협약 이어 우호협력 MOU 갱신…전주시 행정지원 역할 강화
전북대·전주대 교류 성과 바탕으로 지역 대학·기관까지 협력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전주시와 싱가포르 테마섹 폴리테크닉이 지난 5년간 이어온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와 문화교류를 한층 확대한다.

전주시는 17일 라한호텔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테마섹 폴리테크닉 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테마섹 폴리테크닉 간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갱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10월 체결한 첫 협약의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기간은 앞으로 5년이며 관광·문화 분야 국제교류와 전주지역 기관과 테마섹 폴리테크닉 간 학생 및 프로그램 교류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갱신에서는 전주시의 행정적 지원 역할을 보다 명확히 했다. 기존 대학 간 교류를 넘어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이 싱가포르와 인적·교육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전주시가 가교 역할을 맡는다는 취지다.

양 기관의 협력은 이미 지역 대학과의 직접적인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 2021년 전주시와 테마섹 폴리테크닉의 첫 협약 이후 전북대학교가 2022년, 전주대학교가 2024년 각각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학생과 전문가들의 왕래도 이어졌다. 2022년과 2024년 테마섹 폴리테크닉 관계자와 학생 방문단이 전주를 찾았고, 지난해에는 우탄키 부총장이 전주미래도시포럼 연사로 참여했다. 올해도 학생 연수단이 전주지역 대학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방문했으며, 테마섹 폴리테크닉 경영대학 부학장은 ‘2026 전주미래도시포럼’에서 싱가포르의 MICE 산업과 도시관광 연계 사례를 소개했다.

1990년 설립된 테마섹 폴리테크닉은 약 1만4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싱가포르 국립 고등교육기관으로 응용과학과 비즈니스, IT 등 6개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난 5년간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테마섹 폴리테크닉과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양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광과 문화를 아우르는 교류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