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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수부·족부 전문 대전 새손병원과 업무협약

- 의료 협력 - 응급·중증 외상 골든타임 확보 기대
- 수지 접합, 수부외과, 관절 분야 전문병원
- 진료 의뢰 및 회송 과정 단순화 등 연계 강화 계획
- 응급·중증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등 진료 편의성 및 연속성 향상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무주군은 지난 18일 대전 새손병원(대표원장 정재인)과 ‘환자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군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양측은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진료 의뢰 및 회송 과정을 단순화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 연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진료 의뢰 및 회송 시스템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의료 편의성에 관한 군민 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병원과의 협약은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수지 접합, 수부외과, 관절 분야 전문성이 확보된 곳이라 응급·중증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진료의 연속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손병원은 정형외과, 성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150여 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으며 119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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