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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10대 개원 후 첫 추석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군부대 위문

- 9월17일과 18일 이틀간 사회복지시설·유관기관 방문… 온정 나눠
- 한명숙 의장  소태수 부의장 직접 현장 찾아 위문품 전달 및 애로사항 청취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0일
남원시의회(의장 한명숙)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명숙 의장과 소태수 부의장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군부대 등 관내 22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위문품으로는 남원의 특색을 담은 김부각과 묵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한명숙 의장은 위문 일정 중 지난 17일 오전 7733부대(103여단, 3대대)를 직접 찾아 국토 방위와 향토 안보에 힘쓰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부의장은 지난 17일 지리산주간보호센터 등 10개소를, 한명숙 의장은 18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11개소를 각각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한명숙 의장은 “제10대 남원시의회가 시민의 기대 속에 출범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인 만큼,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의 손을 더욱 따뜻하게 잡아드리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남원시의회는 그늘진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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