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위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떡 나눔 행사 진행
지역 어르신 150세대 명절 떡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0일
부안군 위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충환, 공공위원장 김용철 면장)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추석맞이 떡 나눔 행사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되었으며, 명절을 맞아 평소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전달식은 위도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준비된 명절 떡 세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각 마을 이장들의 협조를 통해 각 마을별로 배분, 가정 방문을 통해 전달되었다.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과 이장들이 대상 가정을 찾아 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물품 나눔과 함께 이웃을 돌보는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함께 수행하였다는 점이 뜻깊었다.
최충환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떡 나눔을 통해 우리 지역의 취약계층이 느낄 수 있는 명절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과 주민들의 관심을 연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등 지역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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