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고창부안축협, 장애인·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고창·부안 장애인복지관에 400만원 상당 지원물품 전달 나눔축산운동 통해 취약계층 복지 지원…지역사회 상생 실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0일
전북농협과 고창부안축협이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
전북농협과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고창부안축협과 함께 지난 17일 부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창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및 노인복지사업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과 오교율 고창부안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조상완 농협 부안군지부장, 이미정 농협 고창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두 복지관에 모두 400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축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창부안축협은 매년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훈 총괄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장애인과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교율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축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축산운동은 축산업계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계층 후원과 봉사활동을 비롯해 경종농가와의 상생협력, 지역 환경개선, 소비자와의 상호이해 증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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