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70% 지역인재 선발
개인·기업금융 등 아우르는 ‘UB’ 분야 중심 채용 18일부터 원서접수…블라인드 전형 거쳐 11월 초 최종 발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0일
전북은행이 지역 금융현장을 이끌어갈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올해도 전체 채용인원의 약 70%를 지역인재로 선발해 지역 청년들에게 금융권 취업 기회를 넓힌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개인·기업금융을 비롯해 외국환,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UB(Universal Banker)’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UB는 특정 업무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실무능력을 갖춘 종합 금융인재다. 전북은행은 선발된 신입행원들이 입행 후 영업점과 본부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도록 해 금융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채용인원의 약 70%를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지역에서 성장한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해 금융전문가로 키우는 동시에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채용은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AI 역량검사와 입사지원서 표절검사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18일부터 전북은행 채용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이후 서류전형과 온라인 필기전형, 1·2차 면접을 거쳐 11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전형 일정은 전북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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