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대표, 전북 민생행보 마치고 광주로
19~20일 완주·익산·전주·고창 돌며 상인·농어민 등 현장 목소리 청취 오늘 5·18민주묘지 참배·현장 최고위…호남 민생·지역발전 구상 제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0일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가 이틀간의 전북 민생행보를 마치고 21일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농촌, 청소년복지시설, 어촌 현장을 잇따라 찾은 데 이어 광주에서는 민생·개혁 과제와 호남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 대표와 박웅두 민생기병대 단장, 강경숙 전북도당위원장 등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지역을 돌며 ‘민생기병대’ 활동을 펼쳤다.
첫날인 19일에는 완주 떡매마을을 시작으로 익산 북부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위기청소년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바자울청소년회복센터를 방문해 운영 여건과 제도적 지원 과제를 살폈다.
전주에서는 지방의원단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와 지방의회 회기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20일에는 전주 중앙상가에서 상인들과 만나 경기침체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는 쌀값 안정과 식량주권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고창 맨손어업협동조합을 찾아 영세 어민들의 조업환경과 갯벌 생태계 보호 문제도 살폈다.
전북 일정을 마친 당 지도부는 21일 광주로 이동해 호남 민생행보를 이어간다. 오전 10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30분 민주묘지 정문 앞에서 신 대표 취임 이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검찰·사법개혁과 불평등 문제, 민생 현안 등에 대한 당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후 광주공항 반도체 부지를 찾아 지역 산업 현안을 살피고 지역 통합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전북·광주 현장에서 수렴한 소상공인과 농어민, 복지 현장의 요구를 정기국회 입법과 2027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