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25: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사회일반

전주대대 이전·천마지구 개발 속도 낸다

우미건설 90%·장한종합건설 10% 출자 확정…사업 정상화 협약
2743억 들여 2030년 대대 이전 완료…2033년까지 부지 개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21일
태영건설 워크아웃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졌던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새로운 민간사업자 구성을 확정하면서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전주시는 21일 시청에서 조지훈 시장과 홍건표 천마개발 대표,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 소재철 장한종합건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대대 이전 및 부지개발사업 민자유치시행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사업시행자와 출자구조를 새롭게 확정해 사업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기존 최대출자사였던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이후 사업 추진에 변수가 생기면서 민간사업자는 사업분리 등을 포함한 정상화 방안을 추진해왔다.
전주시의회도 지난 2월 관련 절차에 이어 지난 16일 협약변경 동의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특수목적법인(SPC)인 ㈜천마개발이 사업시행을 맡고 우미건설이 90%, 지역건설사인 장한종합건설이 10%의 지분으로 참여하는 구조가 확정됐다.
사업에는 총 2743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전주대대 이전을 2030년 하반기까지 마무리한 뒤 기존 군부대 부지 개발에 착수해 2033년 12월까지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관건은 변경된 사업구조를 토대로 군부대 이전과 부지 개발을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이다. 장기간 이어져 온 사업인 만큼 남은 행정절차와 주민 협의, 실제 사업 추진 일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시의회 의결과 이번 변경협약으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개발에 필요한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미건설은 전주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도 전주시에 전달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