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농협, 중대재해 예방 ‘안전경영’ 강화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 가입해 경영위험 선제 대응 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 농·축협 안전관리 문화 확산 추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1일
봉동농협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에 대비해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경영에 나섰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21일 완주 봉동농협에서 ‘중대재해 예방·안전경영 실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봉동농협의 사례를 지역 농·축협과 공유하고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축협은 금융업무뿐 아니라 하나로마트와 농산물 유통·판매, 경제사업장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는 만큼 사업장 안전관리와 사고 발생에 따른 경영위험 대비가 중요하다.
봉동농협은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경영 부담에 대비하고 조합원과 임직원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고 근무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운회 봉동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김용재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장 등이 참석해 사업장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앞으로 도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 안내와 안전·책임경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사고 예방과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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