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인포럼, 체육 꿈나무 6명에 장학금
육상·배드민턴·축구 등 우수 학생선수에 총 300만 원 최이천 회장 “꿈과 희망 잃지 않고 운동에 전념하길”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2일
전북체육인포럼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체육의 미래를 이끌 학생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전북체육인포럼은 22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육상과 배드민턴, 축구 등 각 종목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학생선수 6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 선수에는 육상 정승혁 학생을 비롯해 각 종목에서 꾸준히 훈련하며 기량을 쌓고 있는 체육 꿈나무들이 포함됐다. 이번 장학금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뛰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전북 체육을 이끌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체육인포럼은 최이천 회장을 중심으로 박지원 국회의원(전 전주시체육회장), 정영택 전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 등 각계 체육인 약 100명이 회원으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최이천 회장은 “전북 학생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에 전념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이뤄가길 바란다”며 “추석을 맞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선수들에게 따뜻한 보탬과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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