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농협, 딸기 농가 찾아 영농 어려움 살폈다
8일부터 22일까지 재배농가 순회…정식 초기 생육상태·재배 여건 점검 생산비 상승 등 현장 목소리 청취…고품질 생산·농가소득 지원 모색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2일
북전주농협이 본격적인 딸기 정식철을 맞아 재배농가를 직접 찾아 생육상태를 살피고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북전주농협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관내 딸기 재배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정식 초기 생육상태와 재배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정식 작업으로 바쁜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재배 여건과 작황 전망, 생산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 등을 놓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딸기는 정식 초기 생육 관리가 이후 작황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농가별 재배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전주농협은 이번 방문에서 나온 농업인들의 의견을 향후 영농지원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이우광 조합장은 “정식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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