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봉 도의원 “완주산단 선정, 제조혁신 새 전기”
2741억원 투입해 산업전환·제조혁신…4대 전략·26개 사업 추진 “정치권·전북도·완주군 원팀 성과…사업 추진·예산 확보 힘 보탤 것”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2일
윤수봉 전북도의원은 22일 완주일반산업단지가 정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완주일반산단을 중심으로 한 산업벨트에는 2027년부터 3년간 총 2741억원을 투입해 산업전환과 제조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사업은 완주일반산단을 거점으로 인근 산업단지를 연계해 산업전환과 제조혁신, 탄소중립, 정주여건 개선 등 4대 전략 아래 2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소재·부품에서 연구개발, 제조혁신, 완성차로 이어지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생태계 구축도 추진된다.
윤 의원은 오랜 기간 전북 제조업의 중심축을 담당해 온 완주산단이 노후화와 산업환경 변화에 직면한 만큼 이번 선정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가 지역 정치권과 전북도, 완주군, 관계기관 등이 함께 대응한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수봉 의원은 “완주산단의 산업전환과 제조혁신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정치권과 전북도, 완주군 및 관계 공무원들이 원팀으로 노력해 얻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후보지 선정이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 추진과 필요한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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