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경무관급 인사 단행…주요 보직 새 얼굴
신종묵 생활안전부장·고영재 수사부장·민윤기 완산서장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8일
전북경찰청 주요 보직에 경무관급 인사가 새롭게 배치됐다.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에는 신종묵 경무관이, 수사부장에는 고영재 경무관이 각각 부임했다. 전주완산경찰서장에는 민윤기 경무관이 발령됐다. 신종묵 신임 생활안전부장은 1967년 서울 출신으로 관악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경찰대 6기로 1990년 경위로 임용됐으며 2018년 총경, 2025년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전남 완도경찰서장과 전남청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국회경비대장, 서울 영등포경찰서장 등을 거쳤다. 이후 경찰청 경비국 대테러·항공과장과 경비과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서울청 경비부장을 맡아왔다. 고영재 신임 수사부장은 1968년생으로 여수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경위공채 43기로 경찰에 입문해 올해 4월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의정부경찰서 형사과장과 서울 동대문·강남·도봉경찰서 수사·형사과장 등을 거쳐 전남청 과학수사과장과 고흥경찰서장, 인천청 수사심사담당관, 서울청 과학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4월 전남청 수사부장에 임명된 뒤 이번 인사에서 전북청 수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민윤기 신임 전주완산경찰서장은 1970년 충남 부여 출신으로 부여고와 경찰대 8기를 졸업했다. 1992년 경위로 임용됐으며 충남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과 논산경찰서장,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수원중부경찰서장, 서울청 여성안전과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강원청 홍보담당관을 거쳐 올해 4월 경무관으로 충남청 생활안전부장을 맡았으며 9월 전주완산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