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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11월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9월 28일
순창군이 과태료와 과징금 등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부서별·회계별로 분산된 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징수해 장기·고질 체납을 줄이고, 체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올해 하반기 일반회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2억 1,577만여 원으로 설정하고 체납 유형과 납부 여건 등을 고려한 체계적인 징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체납관리단을 적극 활용해 과징금과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정이익환수금, 부담금, 범칙금, 지적재조사조정금 등 주요 세외수입 체납 과목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한다.

체납징수 실적이 부진한 부서를 대상으로 부군수 주재 징수보고회를 열어 체납 원인을 분석하고 부서별 처리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장기 체납자의 채권 확보 내역과 압류자료를 정비하는 등 체납액 관리에도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체납자의 재산조회를 통해 압류 등 필요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고, 현년도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용정보 조회도 일괄적으로 실시한다. 납부자 정보 오류와 부과부서의 미독촉 내역 등 세외수입 관련 자료도 지속적으로 정비한다.

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활용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 유형에 맞는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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