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역사회 자립 지원에 성금 400만원
지역사랑봉사단 직원들 자발적 참여로 기금 마련…전주지역 자활근로 지원 직원 가족과 동물원 벽화 봉사도 진행…기부·현장 봉사활동 지속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8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내놨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28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건강 등 여러 사정으로 종일 일자리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전주사람을 통해 전주지역 자활센터에 지정 기탁돼 자활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박춘원 은행장과 정원호 노조위원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성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성금 전달뿐 아니라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전주동물원에서 직원과 자녀 등 50여명이 참여해 아기동물사 인근 관람로 데크벽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원호 전북은행 노조위원장은 “여러 사정으로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성금 기탁과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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