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8:32: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익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맞춤 방제 총력

- 피해 정도·산림 여건 따라 수종전환·예방나무주사 등 방제 강화 -
- 연중 상시 예찰·신속 대응 체계 가동으로 추가 확산 차단 총력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익산시는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지역별 피해 정도와 산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방제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 28일 전북 지역에서 익산·정읍·김제 3개 시를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했다.

특별방제구역에서는 특정 방제 기간에 얽매이지 않고 연중 상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가능해 피해 발생 상황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재선충병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수종전환과 피해고사목 제거를 추진하고, 소나무림에는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등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수종전환, 단목벌채,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을 지역별 특성 따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중 예찰을 통해 추가 피해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방제해 주변 산림으로의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시는 산림소유자에 재선충병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작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나무류는 관계 당국의 사전 승인 없이 반출할 수 없는 만큼 관련 절차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