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식품기업 유치에 민·관·산·학 힘 모아
- 29일, 미래산업 기업유치 추진단 식품산업 분과 회의 개최 - 타깃기업 발굴, 제도 개선 등…식품기업 투자 촉진 방안 구체화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익산시가 민·관·산·학의 역량을 모아 식품기업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 식품산업 분과 회의를 열고 식품기업 유치전략과 투자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산업 대전환 기업유치 추진단'은 행정과 시민, 기업, 학계, 전문가가 함께 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산·학 협의체다. 지난 8월 출범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식품산업 분과 위원 10여 명과 익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식품산업 분야 타깃기업 발굴·유치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정주여건 개선 등 세 가지 안건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우선 위원들이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 가능성이 있는 식품기업 정보를 보강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타깃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다뤘다.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과 정주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식품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투자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식품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 관련 제도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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