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의 기회 마련하는데 도움”
전북은행, 저소득층 자립 지원 400만 원 성금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9일
전북은행이 지역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시청에서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저소득층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건강 등의 이유로 종일 일자리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개인의 근로능력과 여건에 맞는 자활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근로 경험을 쌓고 자활능력을 높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박현영 전주동물원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노조 간부, 오은석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근로를 통한 자립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19일 전주동물원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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