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 모은다
전북경찰청·전북약사회·공동모금회, ‘희망 나눔 전달식’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전북경찰청과 전북약사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전북경찰청은 29일 전북약사회관에서 전북약사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희망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북약사회는 사회적 약자의 생활 안정과 보호를 위해 사회공헌기금 5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금은 전북경찰청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권미자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과 전용근 전북약사회장, 이은영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권미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전북약사회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확대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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