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땅콩 신품종 소개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개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고창군의 대표 소득작목인 땅콩의 경쟁력을 높기기 위한 신품종 소개와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가 열렸다. 고창군은 29일 오전 성송면 암치리 일원에서 땅콩 재배농가와 대성농협 및 농촌진흥청 소득식량작물연구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땅콩 신품종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고올레산 땅콩 신품종 ‘해올’, ‘태올’, ‘케이올2호’의 주요 특성을 소개하고, 실제 재배포장에서 땅콩 굴취와 탈곡 등 기계수확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참석 농업인들은 신품종의 특성과 기계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고창군은 약 400㏊의 땅콩이 재배되는 전국 대표 땅콩 주산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12%, 전북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고창 땅콩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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