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4:10: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완주군 미래행복센터, ‘아동친화도시 체험단’ 성황

- 전주, 익산, 충남 등지 부모들 완주 교육‧돌봄 자원 체험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완주군 미래행복센터가 운영한 ‘완주미래행복 아동친화도시 체험단’이 총 3회차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다.

이번 체험단은 완주군의 우수한 아동친화 환경과 돌봄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을 다지고자 운영했다.

1회차에서는 ‘함께 키우는 관계의 맛-공동육아 맛보기’를 주제로 완주 공동육아 공동체 ‘숟가락’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완주를 비롯해 전주, 익산, 충남 홍성 등지에서 모인 부모들은 공동육아의 태동 배경과 10여 년간 쌓아온 실천 경험,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성장해 온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 부모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는 사이 아이들도 한데 어우러져 자연 친화적인 놀이를 즐기며 ‘함께 키우는 관계’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열린 2·3회차에서는 아동친화도시와 돌봄, 부모 공동체, 일자리 등을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참가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육아 경험과 정착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고, 원주민과 이주민 가족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 센터는 향후 가족 캠프와 문화행사 등을 마련해 참여자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완주미래행복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이 완주의 다양한 돌봄·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