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세외수입 발표대회 ‘우수’
자동차번호판 제작소 직영·수수료 현실화…세외수입 확충 성과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1일
전주시가 자동차번호판 제작소 직영과 발급수수료 현실화를 통해 세외수입을 늘린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주시는 지난달 30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직영 자동차번호판 제작소 운영과 원가분석을 통한 자동차번호판 발급수수료 현실화’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전주시 등 6개 자치단체가 최종 평가 대상에 올랐다. 전주시는 자동차번호판 제작소를 직접 운영하면서 제작비용 등을 분석해 발급수수료를 현실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세외수입 증대 효과를 함께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세입원의 징수·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행정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세외수입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기존 행정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세외수입을 확충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라며 “시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 지방재정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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