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10월 무료 영화 ‘호프’ 15일 상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1일
부안군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15일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10월 무료 영화 ‘호프(HOPE)’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영하는 ‘호프’는 ‘곡성’, ‘추격자’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국내 최고 배우진과 해외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SF 스릴러 작품이다. 외딴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면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경찰 ‘범석(황정민 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외딴 마을이라는 폐쇄적인 공간,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 그리고 인간과 미지의 존재 사이에서 벌어지는 충돌이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156분이며, 15세 이상 관람가다. 만석 시에는 입석 관람이 제한되며,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는 금지된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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