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고3 수험생 실전 모의면접 지원
13개 시군 62개교 방문 컨설팅 제시문·의대 MMI 단계별 대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면접을 앞둔 고3 수험생을 위해 10월 한 달간 실전형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별 모의면접 컨설팅과 온라인 특강, 제시문 기반 면접, 의대 MMI(다중미니면접)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 방문 컨설팅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전주·군산·익산을 비롯한 13개 시·군 62개 고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학교가 많은 경우 읍·면 농어촌 학교를 우선 배정했다. 컨설팅은 실제 면접 절차와 학생부 기반 예상 질문, 답변 방법 등을 안내한 뒤 학생들이 직접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교사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의면접에는 59개교 약 12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고난도 면접 대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7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의 출제 유형을 반영한 제시문 기반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18일 도교육청 창조나래에서는 의약학계열 지원자를 대상으로 의대 MMI 모의면접을 진행한다. 앞서 7~8일에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제시문·의약학계열 면접을 주제로 온라인 특강도 열린다. 임산 전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수험생들이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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