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32만㎡ 문화산업진흥지구 추진…K-콘텐츠 거점 육성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1일
전주시가 영화·영상과 전통문화, 콘텐츠산업을 아우르는 132만㎡ 규모의 문화산업진흥지구 조성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한스타일·영상지구를 확대하고 상림동과 만성동을 새로운 문화산업 거점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기존 지구는 19만209㎡에서 73만7217㎡로 확대하고, 상림동 18만4654㎡에는 영화·영상 촬영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만성동 40만2239㎡에는 문화콘텐츠 기업과 지원시설을 집적해 K-콘텐츠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절차가 마무리되면 전북자치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구로 지정되면 관련 벤처기업은 취득세·재산세 감면과 각종 부담금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의 문화자원과 영화·영상 기반을 기업 성장과 투자로 연결하도록 지구 지정과 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