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7:1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회일반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 9기 입주작가 모집

- 완산도서관, 오는 11일까지 ‘자작자작 책 공작소’ 9기 입주작가 공개 모집
- 전문·예비작가 21명 선발해 집필공간 제공부터 재능기부 프로그램까지 운영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2일

책의 도시 전주시가 글쓰기 특화도서관인 완산도서관에 마련된 전문 집필 공간에서 함께 창작의 경험을 누릴 전문작가와 시민 예비작가들을 모집한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에 입주할 전국 전문작가 11명과 예비작가 10명 등 총 21명의 9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완산도서관 내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글쓰기 특화 공간이다.

전문작가는 신춘문예 등 문학 매체를 통해 등단했거나 번역, 기고, 출간 등의 활동 경력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작가는 정식 등단이나 출간 경험은 없지만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준비하거나 작가를 꿈꾸는 시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단,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도서는 집필 경력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입주가 확정되면 완산도서관 3층에 마련된 전용 창작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전문작가는 18㎡ 규모의 독립형 집필실 ‘자작사색’, 예비작가는 여러 창작자가 함께 사용하는 ‘자작일상’ 공동 창작공간에서 집필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공간 사용료는 전액 무료다.

입주 기간은 오는 10월 26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이며, 3개월 또는 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공간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일이다.

입주작가는 월 15일 이상 집필공간을 이용하고, 매월 전주를 소재로 한 ‘글세’를 제출하는 등 창작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 완산도서관 도서를 월 5권 이상 대출하고 작가 추천도서 전시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에도 함께한다.
특히 전문작가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작품과 창작 경험, 전문 분야를 시민들과 나누며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전문·예비작가는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30-1873, 1817)로 문의하면 된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자작자작 책 공작소는 1기부터 현재 8기까지 150여 명의 작가가 머물며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작가에게는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시민에게는 작가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