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돌 맞은 사선문화제 마무리…전통문화 가치 되새겨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5일
올해 40회를 맞은 임실 사선문화제가 4일 관촌 사선대 일원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개막한 사선문화제는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을 계승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임실의 대표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제30회 전국농악경연대회와 40주년 기념 국악공연, 제35회 소충·사선문화상 시상식 등이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와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임실군은 40년간 이어진 사선문화제의 전통성을 지키면서 젊은 세대와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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